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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라 무용수들의 '정동 댄스 with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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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브랜드 공연 '바실라'의 주역들이 자체 기획 공연 '정동 댄스 with 경주'를 준비했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공연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10일(토) 오후 3시부터다. '정동 댄스 with 경주'는 '바실라'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는 21명의 출연진이 기획부터 출연까지 자체적으로 해결한 무대다. 프로젝트팀 3개로 나뉘어 현대무용과 퓨전무용 등을 무대에 올린다. 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참여한 경주지역 초등학생 30여 명이 그동안 무용 수업을 진행하면서 직접 창작한 작품, '꿈다락 마을의 전설'로 특별 공연을 갖는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전석 무료다. 문의 054)74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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