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탄핵, 박근혜 탄핵 앞서 회자되는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이 9일 열리는 가운데 12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안 표결 당시가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04년, 노 전 대통령은 선거법 위밥 발언이 문제 되면서 정치지학적으로 탄핵의 의결됐다.
반면, 박근혜 대통령은 특가법상 뇌물죄를 비롯해 공무상비밀누설 죄 그리고 직권남용과 강요 등이 주요 탄핵 사유로 적시됐다.
아울러 노 전 대통령의 탄핵 때는 탄핵 이후 이를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열렸지만, 박 대통령은 촛불집회의 결과로 탄핵이 추진된 점도 인상적이다.
한 네티즌은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반대 시위와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요구 시위를 비교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9일 국회에서 가결되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본격 가동된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