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미애 "국회-정부 정책협의체 구성 제안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각 총사퇴 주장 사실상 철회

당초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일단 지켜보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에 따른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국회와 정부 간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면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 대해서는 일단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존의 내각 총사퇴 주장을 사실상 철회하고 황 총리 교체 및 '국민 추천 총리' 선임 요구에 대해서도 한발 물러선 것으로 보인다.

추 대표는 이날 탄핵안 가결 직후 국회 당 대표실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탄핵은 국정 정상화의 시작으로, 국회와 정부가 국정안정과 민생안정을 위해 공동협력하는 국정운영 틀을 마련하겠다. 국회-정부 정책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며 "제1야당으로서 책임 있는 태도와 야권 공조를 바탕으로 정국 수습과 국정 안정, 국정 정상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