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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여중 '최우수학교'에 뽑혀…전국 100대 교육과정 학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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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여자중학교가 제14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공모에서 최우수교로 선정됐다. 영천여중 제공
영천여자중학교가 제14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공모에서 최우수교로 선정됐다. 영천여중 제공

영천여자중학교(교장 박지애)가 교육부 주최 '제14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공모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이 학교는 '뜨거운 지성, 따뜻한 감성, 실천하는 인성'을 주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교사가 교실 수업 개선을 통해 학생 중심으로 수업하고 있다. 특히 독서를 기초로 말하고, 쓰고, 노래하고, 춤추고, 그리고,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하는 '북두칠성'(Book Do 7 成) 사업으로 학생들의 지성, 감성, 인성을 두루 기르고 있다.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지애 영천여중 교장은 "즐거운 학교 생활을 통해 지성과 감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기르도록 교실수업 개선과 평가방법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구에서는 노변초, 왕선초, 신기중, 시지중, 월암중, 정화여고 등 6곳이 우수학교에 포함됐다. 신기중학교는 상위 15% 내 최우수교다. 경북 우수학교는 금장초, 서벽초, 쌍림초, 와룡초, 파천초, 봉곡중, 영천여중, 현일중, 영주여고, 영주제일고 등 1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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