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 잔금 대출 변동금리 선택하면 스트레스 DTI 평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변동금리로 잔금대출을 받기가 까다로워진다. 13일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여신(주택담보대출)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 개정 시행안'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이후에 입주자 모집 공고나 착공 신고된 사업장에 대한 잔금대출 심사를 강화한다. 은행들은 내년 1월 1일 이후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거나 착공 신고된 사업장에 대한 잔금대출을 시행할 때, 변동금리 대출을 원하는 차주(대출자)에 대해 향후 금리상승 가능성을 반영한 스트레스(stress) 총부채상환비율(DTI)을 평가할 방침이다. 스트레스 DTI는 금리상승 리스크를 감안, 실제 금리에 약 2%포인트의 가산금리를 붙여 차주의 상환 부담을 추정한 지표다. 분양 당첨자가 중도금대출을 받고 2, 3년 뒤 잔금대출로 전환한단 점을 고려하면, 실제 스트레스 DTI 평가가 적용되는 시점은 2019년 무렵이 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현재 이주비'중도금 대출을 받고 있는 고객을 포함해, 올해 12월 31일 이전에 입주자 모집 공고된 사업장에 대한 잔금대출을 취급할 때는 개정안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미일 외교당국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유선 협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 원산에서 발사...
현대캐피탈이 AI를 활용한 해킹으로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4일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하여 금융업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열흘 넘게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3일 구조 당국이 설치한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국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에 대해 조속한 합의를 요구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