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이 채경과 레이첼을 새 멤버로 영입했다.
14일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 측은 "기존 멤버 채원, 나은, 예나, 진솔과 함께 새 멤버로 채경, 레이첼이 합류했다. 6인조로 재편하고 첫 번째 화보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에이프릴의 프로젝트는 6시간이 되기도 전에 목표금액 100%를 달성하였으며 현재 150%를 훌쩍 넘기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한정판 리워드는 에이프릴의 모닝콜 알람, 폴라로이드 사진세트, 에이프릴 멤버들과 함께 하는 식사 팬미팅이 포함됐다. 시작 2분 만에 마감돼 수량을 조절했다. 시작 30초 만에 마감이 되는 등 에이프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에이프릴 화보캘린더 제작프로젝트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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