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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장경세계축전 공동주최, 합천군·해인사 성공 개최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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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창환(오른쪽) 합천군수와 해인사 주지 향적 스님이
하창환(오른쪽) 합천군수와 해인사 주지 향적 스님이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 공동주최 협약식'을 가졌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삼보사찰 중 하나인 법보종찰 해인사와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 공동주최 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에는 하창환 합천군수를 비롯한 합천군 관계자와 해인사 주지 향적 스님, 총무국장 도현 스님, 교무국장 무일 스님, 사회국장 불암 스님, 호법국장 인담 스님이 참석했다.

대장경테마파크는 세계기록문화관, 오토캠핑장, 가상현실체험관 등의 완공을 앞두고 있다. 기존 시설인 대장경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천년관, 대장경이 만들어진 이유와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5D애니메이션이 상영되는 빛소리관, 그리고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은 대장경폭포 일명 진경산수가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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