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삼보사찰 중 하나인 법보종찰 해인사와 '2017대장경세계문화축전 공동주최 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에는 하창환 합천군수를 비롯한 합천군 관계자와 해인사 주지 향적 스님, 총무국장 도현 스님, 교무국장 무일 스님, 사회국장 불암 스님, 호법국장 인담 스님이 참석했다.
대장경테마파크는 세계기록문화관, 오토캠핑장, 가상현실체험관 등의 완공을 앞두고 있다. 기존 시설인 대장경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천년관, 대장경이 만들어진 이유와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5D애니메이션이 상영되는 빛소리관, 그리고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은 대장경폭포 일명 진경산수가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