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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수,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진상 역으로 열연… '우리 직장 상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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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수,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 사진출처 - DAYDREAM 제공
박근수,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 사진출처 - DAYDREAM 제공

박근수의 실감나는 연기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사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박진상역을 맡고 있는 박근수가 실감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 눈길을 끌고 있다.

박근수는 엘케이 그룹 마케팅 팀장으로 사사건건 트집잡고 못살게 구는 '박진상'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모습에 회사직원들 모두 박진상을 좋아하지않고, 특히 신입인 오동희(박은빈)를 괴롭히는 장면에선 '어우 밉상이다'라는 말이 바로 나올 정도로 밉상캐릭터이다.

방송직후 각종게시판에는 '우리 직장 상사 같다', '회사에 저런 사람 꼭 한 명씩은 있는데', '국민밉상예약이요', '박진상이 당하는걸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이제는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보겠다던 부부에게 어느 날 4남매가 집으로 동시에 유턴하여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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