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 12시 20분쯤 칠곡 석적읍 경부고속도로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탱크로리에서 염화제2철이 유출됐다.
탱크로리 운전사는 뒤따르던 같은 회사 탱크로리 운전사가 "염화제2철이 유출된다"고 알려와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웠다.
소방당국과 탱크로리 업체는 다른 탱크로리를 이용, 탱크에 남은 염화제2철을 회수하고 유출된 염화제2철을 처리했다. 1만ℓ 용량의 탱크에서 약 50ℓ의 염화제2철이 새어 나온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염화제2철은 물에 잘 녹는 액체로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작용을 해 하수처리 응집제, 산화제 등으로 사용되는 강산성 물질이다. 칠곡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암살자(들)' 제작자, 음주운전 구속 전력... 전과만 6개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존치 법원 판단…'박정희 지우기' 법리로 제동
'암살자(들)' 상영 중단 요구 확산…"유족 가슴에 대못, 역사 왜곡"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한동훈 "편지 동봉 5만원도 국고 귀속…盧 거론할 수 있는 이유? 난 부정한 돈 1원도 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