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년째 직접 농사지은 햅쌀 기부 '익명의 온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 와촌면사무소에 20kg 20포…"농사짓는 사람들" 메모만 남겨

경산 와촌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이 지난 2013년부터 4년째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아무도 모르게 와촌면사무소 현관에 두고 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연말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3일 새벽 와촌면사무소 현관 앞에 누군가가 "와촌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입니다. 추운 겨울, 불우한 이웃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작은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메모와 함께 햅쌀 20㎏ 20포(시가 100만원 상당)를 두고 갔다.

'익명의 온정'은 지난 2013년부터 4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전우근 와촌면장은 "와촌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 고맙다. 귀한 마음을 받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쓰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비판받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출시된 '사이렌 머그잔'을 언급하며 이를 '악질 ...
삼성전자 노사 간의 임금협상은 극적으로 타결되었으나, 성과급 격차로 인해 DX부문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노조 세력화로 이어지...
울산의 한 60대 남성이 부부싸움 후 홧김에 도시가스 호스를 자르고 가스를 방출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