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경대 '살롱 드 마샬' 이름 단 학과 신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스코리아 120명 배출 내년 30명 선발

대경대 이채영(왼쪽) 총장과 살롱 드 마샬 하종순 원장이 헤어숍 이름을 붙인 전공학과 개설 협약을 체결했다. 대경대 제공
대경대 이채영(왼쪽) 총장과 살롱 드 마샬 하종순 원장이 헤어숍 이름을 붙인 전공학과 개설 협약을 체결했다. 대경대 제공

대경대가 국내 최다 미스코리아를 배출한 헤어디자인 숍인 '살롱 드 마샬'의 이름을 붙인 전공학과를 신설한다.

20일 대경대에 따르면 '살롱 드 마샬'과 사회맞춤형 전공학과 개설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7학년도부터 헤어디자인과에 30명 정원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대경대 헤어디자인과 살롱 드 마샬 전공은 2년 과정으로 개설된다. 4학기 졸업까지 7~9개 전공과목에 '살롱 드 마샬' 취업에 요구되는 직업관, 서비스 마인드, 헤어디자이너의 역할 등 해당 헤어숍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밟는다.

박명주 대경대 헤어디자인과 학과장은 "대부분 졸업생이 헤어숍에서 인턴으로 2, 3년 근무하다 헤어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현실임을 감안했을 때,'살롱 드 마샬' 전공을 이수한 학생은 취업을 100% 해결하면서 디자이너 입문 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1962년 오픈한'살롱 드 마샬'은 하종순(79) 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헤어 살롱으로 디자이너만 300여 명에 이른다. 고현정, 이승현을 비롯한 미스코리아 진 15명을 포함해 120여 명의 미스코리아를 배출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