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활약한 전 축구 대표팀 공격수 정경호(36)가 K리그 클래식 상주 상무의 코치로 선임됐다.
상주 상무는 20일 "김태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구성이 마무리됐다. 기존 김현수 수석코치와 곽상득 골키퍼 코치를 유임하고 새로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정경호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상무 시절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공격수로 뛴 정 코치는 울산 현대, 전북 현대, 강원FC, 대전 시티즌 등에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울산대 축구부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성남FC 코치로 활약하다 이번에 상주로 거취를 옮겼다.
정 코치는 "상무 시절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군 생활의 중요성을 잘 아는 만큼 책임감이 무겁고, 후배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도록 돕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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