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잠재적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20일 "야권도 가능하면 통합, 연대하는 게 좋겠고 그것도 어렵다면 (대선)후보 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한 방송에서 "1987년에 야권이 이길 판이었는데 김대중'김영삼 두 후보가 나와 졌지 않느냐. 그런 걱정을 해소해주는 게 정치인 의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른 정당의 유력한 대선후보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등을 언급했다.
한편 이 시장은 자신의 고향인 안동과 상주를 찾아 특강을 한다. 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이 시장은 22일 오후 2시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자치와 분권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오후 7시 상주시 문화회관 대강당에서는 '2016 대한민국을 말하다 혁명적 변화! 두려움에 맞서라!'를 주제로 특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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