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권수 구미 제빵 장인, 하루 매상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사회공동모금회에 329만9천원 전달

구미 제빵 장인 최권수(사진 왼쪽 세 번째) 씨가 20일 구미 원평동에 개업한 '카페 쿠미'의 당일 매상 329만9천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경북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구미 인의'옥계동에서 수제 케이크전문점 '최권수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최 씨는 부인 정경희 씨와 함께 2012년부터 경북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 매달 20만원 이상 기부하며 홀몸노인, 장애우, 청소년 등에게 정기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최 씨 부부의 누적 기부액은 2천만원에 달한다.

최 씨는 "새 가게 오픈을 보다 뜻깊게 기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개업 당일 매상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면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최 씨는 지난해 제과제빵 분야 구미시 최고 장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