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신개념 금수저였다?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첫사랑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정혜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정해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다산 정약용의 6대 직계 후손이다" 라 밝힌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약용, 목민심서 들고다니며 동네방내 자랑하고 싶을 듯", "새로운 관점의 금수저다", "김수현 삘도 나고 이재훈 삘도 나고", "훈훈하다", 꽃미남상이다", "훌륭한 조상님 두었음 자랑할만하지", "눈빛도 좋고 잘생겼네", '공유가 질투할만 하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배우 정해인은 현재 방송중인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서 이요원(서이경 역)의 보디가드인 탁 역을 맡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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