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범해 올해 두 번째 수료생을 배출한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가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취'창업 지원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경북도가 27일 밝혔다.
출범 첫해인 지난해 5개 교육과정에 100명이 수료해 59명이 취'창업을 했고, 올해는 '재활승마지도사 과정'을 비롯한 9개 과정에 192명이 수료, 이달 기준으로 86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나머지 수료생들도 취'창업을 준비 중에 있다. 사진은 재활승마지도사 과정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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