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 수료생 192명 배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출범해 올해 두 번째 수료생을 배출한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가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취'창업 지원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경북도가 27일 밝혔다.

출범 첫해인 지난해 5개 교육과정에 100명이 수료해 59명이 취'창업을 했고, 올해는 '재활승마지도사 과정'을 비롯한 9개 과정에 192명이 수료, 이달 기준으로 86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나머지 수료생들도 취'창업을 준비 중에 있다. 사진은 재활승마지도사 과정 수업.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