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NH농협은행 경북본부, 사랑의 삼계탕 나눔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본부장 최종주)는 26일 어려움을 겪는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사랑의 농협삼계탕' 파우치 1천250봉(1천만원 상당)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희망 2017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