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프랑스 파리에서 생일을 맞은 모습이 포착됐다.
나르샤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에 인스타(그램) 댓글도 별로 없는데 오늘뭐 이렇게 달리나 했더니 아 오늘 내 생일이구나"라며 "한국에서 먼저 축하해줘서 고맙습니다"란 글을 올렸다.
나르샤는 "하루 종일 축하 받을 준비 돼 있어요"라며 "저는 파리 물 좀 더 먹고 갈게요, 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한 살 더 먹은 나르샤"란 글 및 해시태그도 게재했다.
이 글과 함께 나르샤는 파리의 에펠탑 인근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나르샤는 1981년 12월 28일 생으로 우리나이로 서른 여섯 살 생일을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