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오 "홍준표는 초상집 상주, 출마 안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朴 탄핵'에 비유해 주장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선 후보는 2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에 대해 "홍 후보는 초상집 상주"라며 "옛날부터 상주는 3년 동안 대외 활동을 안 하는 것인데 선거에 출마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1일 OBS가 방송한 후보자 대담 프로그램 '2017년 우리의 선택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을 한국당의 초상에 비유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늘푸른한국당이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이 후보는 보수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 "누구나 나보다 나은 사람이 나오면 그만둘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며 "바른정당과 한국당은 다음 정권을 감당할 기력을 다했다. 기력이 다한 보수는 어떤 농작물을 심어도 소출이 안 난다"고 지적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에 대해서는 "6자 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보장을 '신평화조약'으로 만들면 된다"며 "사드도 중국 동북 3성 군사기지를 감시한다고 하니 시끄럽다. 6자 회담에 넘겨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또 대통령이 되면 4년 중임제 대통령 개헌, 행정체계 개편 등 핵심 공약을 1년 안에 이행한 뒤 사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