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GB대구은행 '어깨동무 SOHO대출' 출시…中企·소상공인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DGB대구은행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어깨동무 SOHO대출'을 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한국감정원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된 상생펀드를 기반으로 한다. 앞서 두 기관은 올 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적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원활한 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기업경영을 도모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한국감정원은 대구은행에 지역 유망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 50억원을 예탁했으며 은행은 상생펀드의 2배수인 100억원을 총한도 범위로 '어깨동무 SOHO대출'을 출시했다.

지원대상은 대구경북에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출금리우대를 적용해 0.80%의 추가적인 금리 인하 효과가 있는 대출상품이다.

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이 지역 유망 개인사업자들에게 유용하게 쓰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향후 펀드조성 규모의 확대와 함께 더 많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자금지원의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여러 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계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