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럭무럭 자라라

4일 대구 꿈나무 자연사랑 체험장에서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씨감자와 고구마, 옥수수 등을 직접 심은 뒤 물을 주고 있다. 달서구 여성가족과 보육팀 관계자는 "이번에 파종한 친환경 농작물들은 8월쯤 수확해 60개 어린이집에서 900여 명 아이들의 급식재료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