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일본 매거진 '한류피아'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서강준은 오늘(5월 22일) 발매될 일본 한류 매거진 '한류피아'의 6월 호 표지를 장식하며 대세 한류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현지 일본에서는 서강준이 출연한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가족끼리 왜 이래', '화정', '치즈인더트랩', '안투라지' 등 다수의 작품이 인기리에 방영됐다.
동시에 일본 현지에서 서강준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한류피아 6월 호는 서강준의 인터뷰 기사와 독점사진 등 14페이지에 걸친 특집호로 구성됐다.
이번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서 다채로운 서강준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서강준은 인터뷰에서 출연작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작품 속 다양한 에피소드와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들에 대한 애착, 소소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서강준은 지난 3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팬미팅 티켓을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시킨 바 있으며 4월에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서강준 단독 DVD'를 발매했다. 이에 오는 6월에는 고베에서 추가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현재 일본에서 대세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서강준이 커버를 장식한 '한류피아' 6월호는 오늘(22일) 일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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