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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시의원 "KTX 서대구역사 하수 처리장 지하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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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

김의식 의원(서구)이 KTX 서대구역사 규모의 확대, 하수처리장의 통합 지하화 그리고 하수처리장, 음식물처리장 등 법적인 지원 대상에서 빠져 있는 주민 비선호 시설 인근 지역 지원에 관한 대구시의 가이드라인 수립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19일 열리는 대구시의회 제250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서대구 KTX 역사가 물류거점기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앞으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산업철도와 공항철도 및 달빛내륙철도 등을 함께 아우르는 거대한 교통의 요충지임을 감안할 때 계획된 규모로는 미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며 확장 필요성을 강조한다. 김 의원은 이어 "서대구 역세권사업은 주변에 널리 분포된 비선호 시설의 대대적 변신 없이는 그 효과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 노후 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는 사업이 이제는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당면과제가 되었다. 달서천'북부처리장과 함께 인근의 염색폐수처리장을 통합하여 지하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 의원은 또한 매립장 인근 지역과 달리 어떤 행정적 지원 대상에도 들어 있지 않은 주민 비선호 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에도 대구시가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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