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우 김혜리, '최강 배달꾼' 정혜란 역 캐스팅.."꼼수 없는 혜란의 당당함에 매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사진.국엔터테인먼트
사진.국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혜리가 '최강 배달꾼' 정혜란 역에 캐스팅됐다.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제작 지담)에서 '제대로 투자해서 제대로 장사한다'는 대쪽 같은 원칙을 가진 외식사업가 정혜란 역으로 분한 김혜리. 사업도, 딸 이지윤(고원희)의 교육에 있어서도 '철의 여인'이라는 수식어가 딱 어울릴 만큼 매사 당당하고 냉철한 인물이다.

"정혜란은 장사에 있어 소신과 주관이 뚜렷한 캐릭터다. 작은 기회가 찾아온 순간,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 덕분에 성공한 외식사업가가 됐다"고 혜란을 설명한 김혜리는 "그래서 남들에게는 냉혈한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어떤 꼼수 없이 정공법으로 자신의 사업을 성공시킨 혜란이 당당하고 멋져서 끌렸다"며 지난 2일 종영한 '사랑은 방울방울' 이후, 빠르게 차기작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또한, 김혜리는 "장사에 있어서는 철학가나 다름없는 혜란이 하필 그 철학이 하나뿐인 딸 지윤에게는 전혀 먹히지 않아 전전긍긍한다는 점이 반전으로 다가왔다"며 "자신의 청춘, 피와 땀을 바친 사업을 더욱 성공시키고 싶은 혜란이 딸 지윤을 설득할 수 있을지,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혜란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지켜봐 달라"는 당부도 더했다.

한편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정확 열혈 청춘배달극. 현재 방송 중인 '최고의 한방' 후속으로 7월 28일 첫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