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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수성못 상화동산서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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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가마솥더위 속에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국제비치발리볼대회가 열린 가운데 캐나다(왼쪽) 팀과 태국 팀이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 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올핌픽 출전을 위한 포인트 획득을 놓고 12개국, 16개 팀, 130여 명의 선수단이 16일까지 열띤 경쟁을 벌인다. 관람은 무료.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14일 오후 가마솥더위 속에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국제비치발리볼대회가 열린 가운데 캐나다(왼쪽) 팀과 태국 팀이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 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올핌픽 출전을 위한 포인트 획득을 놓고 12개국, 16개 팀, 130여 명의 선수단이 16일까지 열띤 경쟁을 벌인다. 관람은 무료.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뜨거운 무더위를 날려줄 '2017 FIVB 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실크로드 시리즈'가 14~16일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오스트리아,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세계 12개국에서 선수 13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가초청대회에 머물렀던 1, 2회와 달리 올림픽 출전을 위한 포인트 획득이 가능한 '월드투어 시리즈'로 대회 위상이 격상됐다.

미국 샌타모니카에서 처음 시작된 비치발리볼은 수영복을 입고 경기하는 여름 스포츠다. 1927년 프랑스대회부터 유럽에 본격적으로 전파됐으며 1976년 세계선수권대회가 처음 개최됐다. 이후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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