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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노인 질병예방·여가문화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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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건물 개관식

대구 중구청은 주민 보건과 노인 여가 활동을 위한 '중구보건소 및 노인복지관' 복합 건물 조성을 완료하고 문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중구청은 옛 보건소 자리 2천400여㎡ 터에 지하 1층과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진 이곳 건물을 1층부터 3층까지는 보건소로, 4층에서 6층까지는 노인복지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소에는 진료실, 물리치료실, 모자보건실, 치매안심센터 등 각종 의료시설을 갖췄다. 노인복지관에는 서예실, 탁구장, 당구장 등 노인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됐다. 중구청은 이곳을 기반으로 보건'의료서비스와 각종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복합 운영해 노인복지 효율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최신 의료장비와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해 고령화시대 지역 노인들의 질병예방과 여가문화 서비스를 한꺼번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청은 23일 복합건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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