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몸 불편한 아내 구하려다'…춘천 주택화재로 부부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20분께 강원 춘천시 북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집 안에 있던 김모(55)씨와 아내(40)가 숨졌다.

이 불로 함께 살던 10대 자녀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김씨는 몸이 불편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불길에 들어갔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가 집에 불이 났다며 소방서에 신고했다"며 "김씨가 아이들은 대피시켰지만, 하반신 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아내를 구하려다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