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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버릇 또 나왔다' 은메달 놓친 중국, 쇼트트랙 여자 계주 실격 이유 "판커신 자리싸움하며 최민정 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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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당시 중국 판 커신 선수가 반칙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여자 계주 결승전에서도 마지막 주자로 달린 판 커신이 자리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한국의 최종 주자인 최민정을 밀친 것이 실격 사유로 알려졌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당시 중국 판 커신 선수가 반칙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여자 계주 결승전에서도 마지막 주자로 달린 판 커신이 자리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한국의 최종 주자인 최민정을 밀친 것이 실격 사유로 알려졌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중국 쇼트트랙 간판선수인 판커신(오른쪽)이 7일 강릉선수촌에서 열린 중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저우양 선수와 함께 수호랑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2.7 연합뉴스
중국 쇼트트랙 간판선수인 판커신(오른쪽)이 7일 강릉선수촌에서 열린 중국 선수단 입촌식에서 저우양 선수와 함께 수호랑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2.7 연합뉴스

나쁜 버릇이 또 나왔다. 중국 쇼트트랙의 판커신 선수다.

20일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경기에서 중국은 2위로 결승선에 골인했음에도 실격처리됐다.

마지막 주자로 달린 판커신이 자리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한국의 최종 주자인 최민정을 밀친 것이 실격 사유로 알려졌다.

판커신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잇따라 경기 도중 반칙을 저질러 논란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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