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희청 충남도지사 및 정무직 일괄 사퇴로 충남도는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희정. 매일신문DB
안희정. 매일신문DB

성폭력 의혹에 휩싸인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물론 윤원철 정무부지사와 정무직 등 10여명이 사퇴를 밝히면서 충남도가 남궁영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남궁영 부지사는 6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안 지사의 공보비서 성폭행 폭로와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사가 없는 비상상황인 만큼 전 직원 모두 경각심과 책임을 갖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이날 오전 서면으로 안희정 지사의 사임통지서를 받아 충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아울러 윤원철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10여명의 정무직 직원들에 대해서도 일괄 사표를 받기로 했다.

다만, 정무직 직원이기도 한 피해자 김지은 씨에 대해서는 본인 의사를 존중해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남궁영 부지사는 밝혔다.

추가 피해자 발생에 대해 남궁영 부지사는 "저희는 전혀 모르는 사안이지만, 앞으로 추가 피해 발생시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