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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올해 글로벌IP스타기업 7곳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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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매년 7천만원 안팎 지원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이하 센터)는 올해 글로벌 IP스타기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이날 ㈜비에스지를 비롯해 ㈜명성, 부호체어원㈜, ㈜아우노, ㈜에스제이이노테크, ㈜종로의료기, ㈜테크엔 등 7개 기업에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정서'를 전달하고 '지식재산 경영'에 대한 특강을 했다.

올해 글로벌 IP스타기업은 지역 유망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31개 업체가 신청해 서류평가로 18개 업체가 뽑혔고, 이후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3년간 해마다 7천만원 이내의 지원을 받는다. 지원내용은 특허기술 홍보 영상 제작, 선택형 IP, 맞춤형 특허맵, 특허 및 디자인융합,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해외권리화 등이다.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식재산 창출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성장기반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김종흥 센터장은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우리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지식재산 경쟁력을 갖춘 강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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