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서울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 모셔오기 작전에 돌입했다.
경북도는 "한국 방문 외래 관광객의 78%는 서울에 집중돼 있는데,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FIT)이 지방을 방문할 때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게 바로 접근성 문제"라면서 "경북 지역 핵심 관광지를 선별해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지역을 돌아볼 수 있도록 버스투어 프로그램인 'K-트래블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K-트래블버스는 안동'경주'포항 1박 2일 코스로 12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코스는 서울→안동(한지체험장'하회마을'세계탈박물관)→경주(불국사'첨성대'동궁과 월지)→포항(영일대해수욕장'죽도시장)→서울 노선이다.
매주 화요일 1인당 195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K-트래블버스는 운행 첫날을 기념해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벤트를 시행하고 4월 한 달간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travlebu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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