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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배사격대회 첫날부터 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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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女단체·송수주 한국新…대회신기록만 20개나 쏟아져

제1회 대구시장배사격대회가 3일부터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대회 첫날부터 한국 신기록 등 각종 기록이 쏟아졌다.

대회 첫날인 3일 열린 남자 일반 공기소총 종목에서 송수주(창원시청)가 251.5점을 쏴 종전 한국 기록 251.2점 경신한 데 이어 여자 일반 공기소총에서 울진군청 단체팀(김수경·김지연·신민옥·편아해)이 1877.7점을 기록하며 종전 한국 기록 1874.9점을 갈아치우며 우승했다. 이와 함께 이날 주니어 타이기록 1개, 대회 신기록 20개도 작성됐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전문 선수들의 종합대회이자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및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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