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전투기 추락…공군 "조종사 2명 생사 확인 중" "민간 피해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군, F-15K 전투기 칠곡 추락 사고 관련 '비행사고 조사 대책본부' 구성

대한민국 공군. 매일신문DB
대한민국 공군. 매일신문DB

대한민국 공군은 5일 경북 칠곡군에서 발생한 F-15K 전투기 추락사고 경위를 조사할 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이날 공군은 "공군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종사 2명의 생사에 대해 공군은 "확인중이다. 현장에 사고 수습과 조사를 위한 인원을 급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추락한 F-15K 전투기는 대구 K2 공군기지 내 제11전투비행단 소속이다.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대구에서 이륙해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던 중 2시 38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가산골프장 인근 유학산(해발 839m) 자락에 추락했다.

이 전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는 최모(29) 대위와 박모(27) 중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