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드 문제로 경찰-주민 충돌…부상자 속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경북 성주 사드 기지 입구에서 경찰과 주민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 김영진 기자
12일 경북 성주 사드 기지 입구에서 경찰과 주민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 김영진 기자

경찰이 12일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입구에서 장비 반입을 반대하는 주민 해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해 일부 부상자가 생겨나고 있다.

경찰은 이날 3천여 명을 동원해 오전 10시 35분부터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강제해산을 시작하며 주민과 충돌했다. 이 때문에 일부 주민이 다쳐 현장 의료진이 응급 치료를 하고 있다. 할머니 1명은 경찰에 맞서다가 가슴을 짓눌리면서 갈비뼈를 다치기도 했다.

주민 150여 명은 진밭교에서 "폭력경찰 물러가라"고 외치며 저항하고, 경찰은 현재 이들을 끌어내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