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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북미 정상회담 이후 방북할듯…러시아도 북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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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고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마련한 연회에 참석해 시 주석과 대화하는 모습. 자료사진 연합뉴스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고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2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마련한 연회에 참석해 시 주석과 대화하는 모습. 자료사진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평양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이는 시 주석이 2012년 11월 중국 공산당 총서기에 취임한 이후 첫 북한 공식 방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중국의 관계자는 "방문이 곧 이뤄질 것"이라면서 "아마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5월 말 또는 6월 초 정상회담이 끝난 뒤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말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전격 방문하면서 한동안 얼어붙었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호전됐다.

이 관계자는 러시아도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요구했으나 북한이 아직 답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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