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벼락 갑질' 논란이 '밀수 탈세' 의혹으로 번지며 관세청 등 사정기관 한진그룹 총수 일가 전방위 압박. '땅콩 회항 사건'에서 배우지 못한 죄, 네가 알렷다.
○…국세청, 소득 없는 미성년 고액 자산가 268명에 대해 세무조사 착수키로 했다고. '엄포용' 아니라면 이런 건 소리 소문 없이 조사해 결과를 내놓을 일.
○…국정원 댓글사건 강도 높게 조사했던 검, 선관위로부터 드루킹 댓글 조직 자금 수사의뢰 받고 계좌 추적도 않아. 경찰만 고무줄 자 가진 줄 알았더니 검찰이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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