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새로운 가족 형태 등장, 나 홀로 50대 빠른 증가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新노년시대' 오후 7시 35분

노인 세대 1인 가구 비율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기 진입, 그리고 전통적인 가족 형태가 서서히 해체되고 있는 사회 현상 속에서 이웃은 물론 가족과 소통하지 않은 채 혼자 살다 고독하게 사망하는 사람들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홀로 죽음을 맞는 무연고 사망자가 최근 4년간 57%나 증가해 지난해 2천 명을 넘었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1인 가구 증가와 고독사에 대한 사회 문제를 겪은 독일과 일본에서는 다양한 해법들이 진행되고 있다. 어린이집과 양로원을 결합한 독일은 간접적인 대가족화로 세대 간의 조화가 이루어진 삶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웃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 일본은 노인들의 정서를 안정시키면서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죽음 이후에 가족과 친인척에게 연락을 전하는 1인 가구를 위한 '사후 주민등록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KBS1 TV 가정의달 특집 '新(신)노년시대-3부 나 혼자 살다 나 홀로 죽는다' 편은 9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가 혼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후보 배우자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아내 이유미 여사는 고령층 ...
삼성전자 사장단이 총파업 위기와 관련하여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노조와의 대화를 촉구했으나, 노조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며 21일부터 총파...
이재명 대통령은 IMF의 긍정적인 평가를 강조하며 긴축론에 반박하며,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배우자의 부정행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