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언어도 마음도 통하지 않는 고부, '서로 통할 수 있을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다문화 고부열전’ 6월 7일 오후 10시 45분

 

샤샤(30)는 모델처럼 늘씬한 키와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올해로 결혼 4년 차 벨라루스 며느리이다. 벨라루스로 어학연수를 온 남편 김민수(41) 씨를 만나서 결혼했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시어머니 박금순(74) 여사는 며느리의 집에서 5분 거리에 살고 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귀여운 손자들을 보기 위해 남편 김문성(82) 씨와 함께 매일 며느리의 집에 들른다. 손자를 보면 세상 행복하지만 정리도 제대로 안 되어있는 집안 모습에 한숨부터 나온다. 그리고 한국말 수준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와 큰 차이가 없는 며느리를 보면 답답해 한다. 언어가 안 통하는 만큼 좀처럼 고부의 마음도 통하지 않는다. EBS1 TV ‘다문화 고부열전’ 은 7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