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 발전 전폭 지원하겠다" 민주당 정치인 잇따라 방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치권 인사 최고위급 영덕방문에 영해에 1천명 운집
"신태용 감독 고향 영덕의 응원 러시아에 가 전하겠다"

[{IMG01}]

더불어민주당 거물급 정치인들이 잇따라 영덕을 찾아 같은 당 장성욱 후보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민주당 중앙 선거대책본부는 경북 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영덕을 우세지역으로 보고 있다.

지난 4일 우원식·김두관·표창원 의원 등의 방문에 이어 9일에는 인천시장을 지낸 송영길 의원이, 10일엔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찾아 "영덕 발전과 예산 폭탄을 위해 장 후보를 군수로 만들어달라"며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정 의장은 이날 "신태용 축구 대표팀 감독이 영덕 출신으로 알고 있다. 러시아에 가서 고향 사람들의 응원을 전하겠다"고 인사한 뒤 "장 후보를 뽑아 지역경제를 일으켜 달라"고 했다.

장 후보는 "모든 흐름이 좋은 만큼 송 의원, 정 전 의장 지원유세를 막판 표몰이로 몰고 가겠다"며 "영덕 현안을 자세히 설명하고 원전지원금 380억 반환, 강구연안항 재추진, 원전 백지화에 따른 대처 국책사업 지원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정세균(오른쪽) 전 국회의장이 10일 영덕을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장성욱(왼쪽 두번째) 군수 후보 지원유세를 벌였다. 장성욱 후보측 제공
정세균(오른쪽) 전 국회의장이 10일 영덕을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장성욱(왼쪽 두번째) 군수 후보 지원유세를 벌였다. 장성욱 후보측 제공
정세균 전 국회의장 영덕군 영해면 방문을 방문해 장성욱 더불어민주당 영덕군수 후보의 지원유세를 벌이고 있다. 장성욱 후보측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