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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거물급 정치인들이 잇따라 영덕을 찾아 같은 당 장성욱 후보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민주당 중앙 선거대책본부는 경북 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영덕을 우세지역으로 보고 있다.
지난 4일 우원식·김두관·표창원 의원 등의 방문에 이어 9일에는 인천시장을 지낸 송영길 의원이, 10일엔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찾아 "영덕 발전과 예산 폭탄을 위해 장 후보를 군수로 만들어달라"며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정 의장은 이날 "신태용 축구 대표팀 감독이 영덕 출신으로 알고 있다. 러시아에 가서 고향 사람들의 응원을 전하겠다"고 인사한 뒤 "장 후보를 뽑아 지역경제를 일으켜 달라"고 했다.
장 후보는 "모든 흐름이 좋은 만큼 송 의원, 정 전 의장 지원유세를 막판 표몰이로 몰고 가겠다"며 "영덕 현안을 자세히 설명하고 원전지원금 380억 반환, 강구연안항 재추진, 원전 백지화에 따른 대처 국책사업 지원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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