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빗썸 해킹 피해액 350억원 아니라 189억원 "일부 되찾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당분간 거래수수료 무료 쿠폰과 에어드롭(무료배당) 등 보상 시행

빗썸 가상화폐 거래소 로고. 매일신문DB
빗썸 가상화폐 거래소 로고. 매일신문DB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최근 해킹에 따른 피해액이 189억4천600만원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해킹 사고 후 지난 20일 관련 공지를 했을때 밝힌 피해액 350억원에서 절반가량으로 줄어든 것이다.

빗썸은 "전 세계 가상화폐 거래소와 협력해 탈취당한 가상화폐 일부를 되찾아 피해 규모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 "피해액을 보수적으로 최대 규모로 잡은 점도 감안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빗썸은 매일 거래수수료 무료 쿠폰 1매씩을 거래소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지급키로 했고, 향후 별도 공지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출금중단 보상을 신청한 고객들에게는 가상화폐 에어드롭(무료배당)을 실시한다. 빗썸이 제시한 무료배당 조건은 신청일로부터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일별 보유 화폐 시세의 연이율 10%에 해당하는 액수의 가상화폐를 주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