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대북협상 시간·속도 제한 없어" '속전속결' 기존 입장 변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속도조절론 재확인…"푸틴, 北비핵화 100% 동의·지원약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시간 제한도, 속도 제한도 없다"면서 "그저 프로세스(과정)를 밟아갈 뿐"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공화당 하원의원들과 만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논의한 주요 의제는 북한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시간 제한도, 속도 제한도 없다. 그저 과정을 밟아갈 뿐"이라고 밝혔다.

이는 북한 비핵화와 체제보장 문제를 '속전속결'식으로 해결하는 일괄타결론을 강조해온 기존 입장과는 크게 다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공화당 하원의원들과 만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논의한 주요 의제는 북한이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북 제재는 유지되고 있고 (북한에 억류됐던) 인질들은 되돌아왔다"면서 "지난 9개월 동안 실험도, 로켓 발사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북한과의 관계는 매우 좋다"면서 "서두르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 이슈에 전적으로 지원을 약속했다고도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