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GB금융그룹 해임임원들 회장에 해임이유 밝히라고 공개질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의 인적 쇄신으로 퇴진한 임원들이 18일 김 회장에게 해임사유를 밝히라며 공개질의서를 보냈다.

지난 4일 인사 때 옷을 벗은 DGB금융지주`DGB대구은행 임원 11명 중 9명은 이날 "자진사퇴 의사가 없는 이번 해임은 무효"라고 반발하며 김 회장의 해명을 요구했다. 

이들은 "김 회장은 조직의 안정화에 우선할 것이라는 직원들의 기대와 달리 취임 후 두 달여 동안 내부소통은 멀리했다"며 "결국 당사자의 의견을 무시한 채 강압에 의해 청구한 자진사퇴서를 이유로 부당해고를 자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인사는 근로기준법, 은행법,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상법 등을 위반한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피해 임원들은 단 한 명도 자진사퇴 의사가 없음을 다시 한 번 밝히고 해임은 완전 무효"라고 주장했다.

해임된 임원들은 ▷임원전원의 퇴임을 요구한 관리기관의 담당자를 밝히고 ▷해임인원 각자의 해임사유와 불법해임에 대한 의견 등을 이달 20일까지 회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