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전 지킴이' 퇴직 소방관들 신천 물놀이장 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도 펼쳐

퇴직 소방관으로 구성된 ㈔대구시 소방동우회(회장 최상복) 회원들은 1일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대구시 소방동우회 제공
퇴직 소방관으로 구성된 ㈔대구시 소방동우회(회장 최상복) 회원들은 1일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대구시 소방동우회 제공

퇴직 소방관으로 구성된 (사)대구시 소방동우회(회장 최상복) 회원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구 시민들의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대구시 소방동우회 회원들은 1일 대구 신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물놀이장 이용법 등을 교육했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여름철 물놀이장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갖가지 안전사고 예방법도 알려줬다. 회원들은 또 시민들에게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펼쳤다.

대구시 소방동우회 권상호 부회장은 "비록 퇴직했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은 현직 소방관 못지않다"며 "우리 회원들은 '한 번 소방관은 영원한 소방관'이란 생각으로 안전도시 대구를 만드는 일에 늘 앞장서겠다"고 했다.

퇴직 소방관 150여 명으로 구성된 대구시 소방동우회는 지난 2006년 창립했으며, 이후 정기적으로 전통시장이나 지하철역,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화재 및 안전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