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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20d 경기 하남서 주행중 돌진, 약국 건물 내부까지 부수고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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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20d 승용차가 약국 건물을 부순 뒤 내부로 돌진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교통사고 이미지. 매일신문DB
BMW 320d 승용차가 약국 건물을 부순 뒤 내부로 돌진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교통사고 이미지. 매일신문DB

BMW가 이번에는 주행중 화재가 아닌 돌진 사고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화재 사태 탓에 교통사고 소식까지 함께 눈길을 끄는 모양새다.

경찰에 따르면 10일 낮 12시 30분쯤 경기 하남시 덕풍동에서 이모(57·여)씨가 몰던 BMW 320d 승용차가 약국 건물을 부순 뒤 내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가 다치고 약국 직원 A(40·여) 씨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사고는 BMW 320d 차량이 약국 맞은편에 있는 지하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요금을 내는 과정에서 갑자기 약국 쪽으로 속도를 내 돌진하면서 발생했다.

이에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 등 다양한 원인에 가능성을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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