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중진·원로예술인의 모임인 예사랑(회장 박대환)은 19일부터 25일(토)까지 베트남 미술협회의 초대로 현대미술작업을 선보인다.
권정호의 스켈레톤 입체와 평면작업, 최상대의 대구건축물 드로인 시리즈, 김진혁의 오리엔탈 시리증 등 세 명의 작가 작품 30여점이 호찌민 중심가 호찌민미술협회 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이번 국제전은 예사랑 12주년을 기념하고 베트남 미술과 한국현대미술의 동질감의 접점을 찾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호찌민 미술협회 휜 반 므이 회장은 “미래를 위한 동반자로 한국미술가를 초대해 대구현대미술을 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국제전에는 박대환 회장을 비롯해 권정호, 최상대, 김진혁 작가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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