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출)은 2018년 9월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6·25 전쟁영웅 박동진 중사 기념비(경북 문경시 유곡동 292)를 선정했다.
박동진 중사 기념비는 지난해 국가보훈처가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박동진 해군중사(1930.1.28~1950.8.20)는 인천상륙작전의 교두보인 덕적도와 영흥도를 미리 탈환한 주역이다.
작전 한달 전 해군 육전대 분대장으로 참전해 북한군을 섬멸하고 우리군 포로4명을 구출했으나 장렬히 전사했다. 정부는 1계급 특진과 함께 충무무공훈장을 추서했다.
보훈지청은 "9월을 맞아 1950년 9월 15일에 펼쳐진 인천상륙작전을 상기하고 박동진 중사의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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