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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창시자 예인 이광수의 '신풍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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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금) 오후 7시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재)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 웃는얼굴아트센터는 사물놀이 탄생 40주년을 기념하여 예인 이광수(사진)를 초청, '2018 신풍류'를 14일(금) 오후 7시30분 청룡홀에서 선보인다. 이광수는 이번 공연에서 비나리를 통해 풍부하고 심오한 소리와 가락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사물놀이 창시자 예인 이광수
사물놀이 창시자 예인 이광수

1952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난 이광수는 전문연희패(남사당)를 이끌던 부친 이점식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풍물과 함께 생활, 남사당패 행중으로 활동하며 타고난 예술적 천재성을 발휘했다. 남운용, 최성구 등 대가들로부터 꽹과리를 사사 받았다. (사)민족음악원을 창단한 이광수는 김용배, 최종실, 김덕수 등과 사물놀이로 이래 전 세계를 누비며 한국전통문화의 전령사 역할도 하고 있다.

2018년 웃는얼굴아트센터의 명 아티스트 네 번재 시리즈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이광수와 (사)민족음악원이 함께 꾸미는 공연이다. 전통음악의 구성 원리인 원방각에 근거한 작품, 축원 소리인 비나리를 재구성한 작품, 기타리스트 김광석과 드러머 박재천이 함께하는 신명놀이 등 전통음악의 새로운 시도를 볼 수 있다. 일반 1만원, 학생 5천원. 문의=053)584-8719

▶ 사물놀이=사물놀이는 사물(四物) 즉, 꽹과리 · 장구 · 북 · 징 등 네 가지 악기 놀이(연주)라는 의미다.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구성의 풍물놀이를 1978년 무대예술로 각색한 것이 사물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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