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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피훈련' 최근 일본 북해도 지진에 큰 관심, 전국 관공서는 물론 학교·유치원·어린이집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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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린
1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린 '2018 지진안전캠페인' 시작 알림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종석 기상청장 등이 '지진 안전 주간' 시작 알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행전안전부는 지진 안전 주간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전국에서 지진 안전 캠페인, 대피 훈련, 지진 국제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연합뉴스

'지진대피훈련'이 12일 오후 2시부터 민방위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9월 10~14일이 '2018 지진 안전 주간'인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지난 2016년 9월 경주 지진 발생 후 잇따라 전국 규모 지진대피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일본 북해도에서 지진이 발생, 국민들의 관심이 높다.

이번 지진대피훈련에는 전국 모든 관공서를 비롯해 학교·유치원·어린이집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지진행동요령을 숙지한 뒤 대피훈련을 하고 이어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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