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 정글 모범생으로 등극한 배우 윤시윤의 활약상이 공개된다. 다른 부족원들이 바다 탐사를 떠난 동안 윤시윤과 박정철은 병만 족장과 함께 초대형 '해먹 만들기'에 도전했다.
해먹에 필수인 매듭짓기에 나선 병만 족장을 유심히 지켜보던 윤시윤은 불타는 학구열로 병만 족장을 따라 하며 힘을 보탠다. 시종일관 "제가 하겠습니다"를 외친다. 윤시윤의 이런 열정과 노력은 강남, 장동윤과 함께 나선 밤 탐사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세 사람은 삼각대형 사냥플랜까지 짜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열심히 숲속을 탐색한다. '노력의 아이콘' 정글 모범생 윤시윤의 활약은 14일 오후 10시 SBS TV '정글의 법칙'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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