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8시쯤 영천시 채신동 한 자동차부품회사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51) 씨가 철판코일에 깔려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무게 1.5t 정도의 철판코일을 프레스기에 끼우기 위해 펴는 작업을 하던 중 떨어진 철판코일에 깔렸다.
A씨는 119구급대의 응급 처치 후 대구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9시 28분쯤 숨졌다.
경찰은 대구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과 현장 점검 후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검찰 보완수사 폐지에…한동훈 "161명이 좀비처럼 저질러버린 사태"
381명 사라진 투표자 수…투표 끝난 뒤에도 손댔나 '조작 의혹 확산'